[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온전히 엄마로서의 삶에 많이 서툴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엄마가 더 최선을 다할게 아들아"
방송인 김미연이 생후 31일 된 아들에게 애정을 전했다.
김미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My son ♥ 나의 심장"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온전히 엄마로서의 삶에 많이 서툴고 모자람 투성이지만 엄마가 더 최선을 다할게 아들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미연은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온화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미연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 6월 22일 득남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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