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어린이야구장에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0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개막식은 치르지 않고 첫 경기를 치르는 인천 남동구 유소년야구단과 남양주 에코 유소년야구단의 일부 선수와 함께 일부 관계자들만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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