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벤이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면서 벤 키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가수 벤은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벤은 과거 작은 키 때문에 데뷔 전부터 마음 고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47.5cm의 작은 키 때문에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벤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며 펑펑 운 적도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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