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부부의 세계'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김영민 나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민은 1971년 생으로 올해 48세다. 한 일간지 기자와 인터뷰를 하면서 연애를 시작했고 1년 정도 교제 후 2008년 결혼했다.

동안 외모인 탓에 극중에서 자신보다 나이 어린 배우의 후배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4살 어린 이선균의 후배 역할로 열연했다.

한편 김영민은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했다.

박창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