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운동만이 살길!!"
곧 50대에도 놀라운 건강 몸매를 뽐낸 배우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헬스장에서 안경을 머리 위로 걸쳐올리고 마스크를 쓴 채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그의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된 다부진 근육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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