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거울속 구릿빛 피부들"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유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13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에 "거울속 구릿빛 피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치마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 그는 유아용 자동차를 타고 있는 귀요미 아들 이준이와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태닝된 구릿빛 피부에서 건강미가 물씬 풍긴다. 크게 꾸미지 않아도 세련된 자태를 뽐내는 김나영의 모습이 눈길이 쏠린다.

한편 김나영은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에 출연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