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썬글라스 두 개로 패션을 완성했다’

최근 출산 소식을 알렸던 배우 양미라가 우월한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15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선글라스 하나는 머리에 걸치고, 하나는 쓴 채 어딘가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얼굴 꽃받침을 하고 웃는 양미라의 화사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