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미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쇼 호스트인 이세미가 딸 이음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이세미는 인스타그램에 "낮잠시간 #1세_이음 태어난지 #162일 #5개월8일 #23주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쁘게 잠들어 있는 부부의 딸 이음 양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과 귀여운 손이 랜선 이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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