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이제 전 가을이에요. 앵클부츠에 딱 요렇게 입기 좋은 날이 곰방 올거 같아요.”

방송인 김준희가 가을을 미리 준비하며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전 가을이에요. 앵클부츠에 딱 요렇게 입기 좋은 날이 곰방 올거 같아요. 미리미리 가을준비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블랙 컬러원피스에 부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우아하면서도 분위기 넘치는 자태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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