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침마당' 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가수 윤시내가 곧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서 가수 윤시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내는 관리 비결로 "무대에 올라가기 전 배가 너무 부르면 노래가 안 된다"며 "식단 조절을 하고 관리를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 "평소 운동을 잘 안한다“면서도 ”대신 무대에서 몸이 흠뻑 젖을 만큼 뛴다“며 동안의 비결을 전했다.

한편 윤시내는 1952년생으로 올해 69세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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