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맛'캡처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나이 및 직업이 화제다.

1994년생인 진화는 올해 나이 27세로 직업은 패션사업가다. 중국 SNS 패셔니스트 스타로 유명하며 광저우에서 의류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진화의 부모님은 중국 하얼빈 지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중국 공장이 3개월째 문을 닫아 수입이 반토막이 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진화와 17살 차이가 난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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