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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전북66번째 확진자 (남, 20대, 전)가 기쁨조음악홀에 다녀갔다.

전주시청은 전북66(남,20대,전주) 확진자 이동경로를 23일 밝혔다.

확진자는 8월 18일(화) 19:07 ~ 8월19일(수) 05:03 전주 중화산동 기쁨조 음악홀에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음악홀 종사자는 전원 음정판정을 받았고 소독 역시 완료된 상태다.

전주시청은 “위 날짜, 시간대 음악홀방문자는 보건소 문의 및 덕진선별진료소, 화산체육관선별진료소 검사바란다”고 요청했다.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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