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오나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헬린이 오늘의 눈바디 #바디프로필 d-day 8일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데도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8일 뒤 치킨을 먹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승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멋지네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나미는 GMTV '트로트2030나를 알아줘‘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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