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네이버 인기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근황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파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과거 네이버 인터뷰에서 처음 얼굴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1991년 생으로 올해 30세다. '여신강림'은 2018년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연재되고 있는 웹툰으로 평범한 여고생이 메이크업을 통해 '여신' 외모를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스토리를 담았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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