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장소연 기자] 올해 44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은 배우 김희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열린 SBS 새 금토 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중 완벽한 옆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과 주원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앨리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영 된다.
장소연 기자 dev.soyeo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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