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고양시청이 토당동에 위치한 고기중미용실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고양시청은 26일 "8.17.~8.24.까지 고기중미용실(덕양구 토당동 881-5)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며 안전재난문자를 보냈다.
한편 앞서 시청은 행신동 호미곶 식당 방문자들에게도 보건소를 방문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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