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NH농협은행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8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KISA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개발, 핀테크 기업 발굴·육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20여개 핀테크 서비스와 제휴·연계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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