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홈페이지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창원시청이 28일 코로나19 창원 51번 확진자 동선 중 성산구 동산로 124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잎사 창원시청은 이날 "성산구 원이대로 774에 위치한 건강온누리약국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말했다.

51번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창원시청은 경남224(창원54) 창원시 성산구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며 신속히 조사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박창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