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창욱 기자]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 것 아니냐구요? 젤 좋아하는 가죽 재킷의 계절"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로 유명한 이진이가 파격 가죽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 것 아니냐구요? 젤 좋아하는 가죽 재킷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이진이는 크롭톱을 입고 허리를 드러냈으며 가죽 스커트에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이진이는 어머니 황신혜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서 김용건과 커플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다사3'는 9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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