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골프원아시아(대표 Richard Ryu(유한수))가 혁신적인 글로벌 P2P 플랫폼으로 회원 간의 다양한 수익 창출 창구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원아시아는 지난 7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에 자사 플랫폼을 런칭했다.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담긴 이 플랫폼은 스마트폰,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 골프원아시아 회원들 간의 P2P 거래가 가능하다.

골프원아시아는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Richard Ryu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세계에서 통용할 수 있는 코인 기반의 플랫폼을 5년 간의 연구 개발 끝에 출시했다. 안전한 거래를 위해 Secret 소각 정책으로 과부하를 조절하고, 관리자 모드에서 제어 가능한 안전장치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P2P 플랫폼에서는 개인 간의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건을 팔 수도 있고,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골프원아시아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은 다음과 같다. 회원 간의 캐릭터 거래는 버디와 이글, 알바트로스, 콘도르 4종이고, 해당 캐릭터 거래는 버디 50~300USDT로 책정되며 골프원아시아는 구매 수수료에 해당하는 골프공(20G-Ball)을 수익으로 가져간다.

캐릭터 P2P 거래 이외에 경품 경매, 온라인 게임을 통해 수익 창출을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익을 회원들과 공유한다는 것이 골프원아시아의 경영이념이다. 특히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남은 캐릭터를 녹여버리는 소각 방식이 핵심이다.

Richard Ryu 대표는 “골프원아시아에서 추진했던 필리핀국제거래소가 9월 25일 오픈하고, 골프원아시아의 마스터카드로 가상화폐를 전 세계 210여개국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최상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또한 “회사가 회원과 거래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 간의 거래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만의 기술력으로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출시 직후 플랫폼 내 P2P 거래는 증가하고 있고, 경품 경매도 매주 전 세계에 생중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적인 기술과 시스템으로 출범과 동시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동남아시아에서 동시에 오픈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과거 Richard Ryu 대표는 물류 유통사업에 오래 종사해 왔고 네트워크 기반의 건강기능성 식품 사업을 하면서 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다. 그는 일찍이 현 시대의 흐름을 PC나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가 동시에 접속해 하나로 열리는 글로벌 플랫폼 시대로 파악하고,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의 골프원아시아를 설립했다.

Richard Ryu 대표는 “이 업계에서 성공도 경험하고 동시에 아픔도 겪어봤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회원들을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많이 노력했다”며, “특히 많은 사람들과 이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글로벌 P2P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최고의 전문 인력과 연구, 개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을 추구하는 Richard Ryu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함께 나눔을 공유하는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 가고 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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