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허지형 기자] “남편이 방에서 일하는 동안 이렇게 맛있는 거 차려놓고 애교 부리는 사랑스러운 와이프”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남편을 위해 직접한 요리를 공개했다.
22일 심리섭은 “남편이 방에서 일하는 동안 이렇게 맛있는 거 차려놓고 애교 부리는 사랑스러운 와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배슬기가 심리섭을 위해 차린 푸짐한 밥상과 손 하트를 하며 애교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곧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9월 중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허지형 기자 hjh91hjh@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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