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안산) 김두일 기자] 시흥시와 안산시 일원 시화MTV(Multi Techno Valley)지역에 위치한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에 분양이 임박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초저금리시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맞물려 임차인 모집이 수월하고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 발생 우려가 적은 상품의 변별력이 중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고객의 상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워진 만큼 주변 인프라와 배후수요, 교통 편의는 물론 사업지 고유의 특화 시설 및 커뮤니티, 개발 호재를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더 하이어티’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반달섬, 세계최대 인공서핑장, 거북섬 웨이브파크,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첨단·벤처 업종 등의 지식기반산업과 관광, 휴양,여가 기능이 조화된 미래지향, 첨단 복합단지로서 경기 서남부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내 여가 수요 흡수에도 용이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사업지 바로 옆 로지스밸리를 비롯하여 MTV물류단지, 시화·반월산단의 36만 여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 임대 사업이 가능하며 남안산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제2서해안고속도로, 성곡JC 등을 통한 우수한 교통 환경을 지녀 서울 강남권으로의 용이하다.

무엇보다 ‘더 하이어티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은 시화최초의 풀퍼니시드 빌트인 오피스텔로 TV,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또한 바비큐장, 조깅트랙, 코인 세탁실, 조식서비스 등 일부 프리미엄 오피스텔에만 적용되었던 커뮤니티로 특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게다가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장에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주차가 편리하다.

홍보관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로 이루어진 직주근접 대단지에 풍부한 배후수요, 프리미엄 커뮤니티, 다양한 개발호재의 ‘더 하이어티’만이 가진 상품성으로 많은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에 봐왔던 단순한 오피스텔이 아닌 시화MTV내 시그니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 하이어티오피스텔’은 전용 20㎡ 321실, 21㎡ 16실, 26㎡ 9실 총 346실 남다른 스케일과 프리미엄 외관으로 지하1층~지상 14층 규모로 건립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구성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88 2층에서 운영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김두일 기자 tuilk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