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6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잔머리 지니어스 특집으로 김준호, 김대희, 박경, 키썸이 출연하였다.

이 중에서도 경기도의 딸 래퍼 키썸은 20살 연상의 스타에게 대시 받은 이야기와 같이 출연한 블락비 박경과의 핑크빛 기류로 화제를 모았고 M.net의 여성 래퍼 리얼리티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 제시와의 디스전 비하인드스토리까지 공개했다.

요즘 M.net의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 힙합 프로그램을 통해 힙합이 대중화되면서 래퍼들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뛰어난 랩 실력뿐만 아니라 프리티 하기까지 한 미녀 래퍼 5명을 뽑아봤다.

김미유 인턴기자 meyou@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