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심재희 기자] 미래의 박세리, 미래의 최경주로 각광 받는 골프 꿈나무들이 호쾌한 샷 대결을 벌였다. 9일 전라북도 군산에 자리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진행된 2020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한 2020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을 영상으로 되돌아 본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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