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심재희 기자] 1980~1990년대 한국 농구를 대표햄ㅅ던 '명센터' 한기범(56)이 자선사업가로 변신했다. 현역 은퇴 후 굴곡 많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재단 회장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한기범희망재단(장충동)=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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