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배우와 감독이 마스크를 쓰고 행사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민 감독, 배우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허정민, 진예솔.

배우 윤유선이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김동준이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김재경이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허정민이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진예솔이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윤유선, 김동준, 김재경, 허정민, 진예솔(왼쪽부터)이 영화 '간이역'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간이역'은 알츠하이머를 앓는 남자와 고향을 떠난 여자가 7년 뒤 고향에서 다시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 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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