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55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가진 여배우의 셀카가 공개됐다.

배우 김성령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뽐냈다."공들여 헤메 해준거 아까와서 세수 하기전...셀카 좀 남겨 봅니당"이라는 애교섞인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한 김성령은 20대로 보이는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누님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언제나 예쁘심" 등의 댓글을 달며 환호하고 있는 상황.

한편 김성령은 지난해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 맹활약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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