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30대 코미디언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노로바이러스로 잃어버린 4키로 찾으러.."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이세영과 일본인 남자친구가 서울 동대문 한 식당에서 닭한마리를 함께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 쌍커풀 수술을 한 후 한층 예뻐진 근황을 알린 이세영은 4kg이 빠진 모습으로 홀쭉해진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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