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예인 기자]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신학기를 맞아 2월 28일까지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스포색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기 상품 백팩류를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기에 5만원 이상 결제 시 신발 주머니를 증정해 눈길을 끌었다. 레스포색의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스타럭스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가장 즐겨 찾는 백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기 제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트렌디한 가방을 할인 혜택 그리고 사은품과 함께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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