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SNK,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 투자 소식 호재
[한스경제=장재원 기자] 게임기업 SNK의 주가가 급등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NK 주가는 전날 대비 7.71% 상승한 2만7950원에 거래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이 지분 100%를 보유한 EGDC(Electronic Gaming Development Company, 일렉트로닉게이밍디벨로먼트컴퍼니)가 SNK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재원 기자 macarer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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