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제4회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 83개 팀이 출전해 유소년야구 축제를 벌이고 있다. 13일 개막한 제4회 크린토피아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장충어린야구장을 비롯해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계속된다.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파파스리그 등 모두 7개 리그 꿈나무 야구열전이 펼쳐진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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