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제공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홈케어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로 자리잡았다. 코로나 이전에는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접촉에 대한 부담감과 외출 자제로 인해 셀프케어 제품을 활용한 홈케어가 트렌드가 되었다.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홈케어를 위해서는 사용 방법이 간편한 것은 물론이고,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컨셉의 화장품을 선보여 온 스킨케어 브랜드 라벨영의 ‘쇼킹킬링홈케어(홈케어죽여버리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24시간 내내 피부 케어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토탈 홈스테틱 스킨케어 제품이다. 여러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아침, 저녁, 자는 시간까지 필요한 스킨케어를 한 번에 끝내고, 고함량된 케어 성분으로 피부 컨디션을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더는 홈케어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재치 있게 표현해 ‘홈케어 죽여버리기’라는 애칭이 붙었다.

이 제품은 라벨영이 8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낸 성분으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물성유산균을 제품 전체에 99%를 함유하여 마스크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 환경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이다.

아침 세안 후 [식물성유산균+미네랄수]를 담아 수분과 생기, 광채를 돋워주는 에센스 겔 제형의 ‘모닝광’을 도포하고, 저녁 세안 후 [식물성유산균+로열젤리]를 함유해 강력한 보습과 탄탄한 영양을 채워주는 크림 겔 제형의 ‘나이트꽉’을 발라주면 다른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아침과 저녁에 필요한 모든 수분 및 영양 공급을 한번에 끝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트꽉’ 이후 높은 밀착력으로 잠든 사이 유효성분을 견고하게 랩핑해 주는 ‘마스크팩 죽여버리기’까지 사용해주면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컨디션 유지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이때 타제품을 섞어 쓰지 않아야 성분의 충돌 및 혼합을 막고,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제품 속 유효성분의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발현될 수 있다.

더불어 쉽게 꺼내고 닫을 수 있는 박스 타입 패키지로 되어 있어 화장대 위에 그대로 올려두고 사용하기가 용이하며, 모닝&나이트 케어 제품은 스틱형 낱개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고예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