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허지형 기자] 금강철강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일 오전 10시 29분 기준 금강철강은 전일 대비 29.08%(2140원) 오른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철강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꼽힌다. 이날 윤 전 총장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다. 사퇴 후 첫 공개 일정으로 주목됐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은 서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26.2%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가 21.4%, 이낙연 위원장이 7.9%로 뒤를 이었다.
허지형 기자 hjh91hjh@sporbiz.co.kr
허지형 기자
hjh91hjh@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