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세계 최초 야구장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 눈길
개막전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순연
개막전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순연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개막전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순연됐다.
SSG랜더스필드의 변한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스타벅스는 세계 최초로 야구장에 입점한 매장으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MD상품도 존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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