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한 방송인이 명품 복근을 뽐내 화제다.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운동한자 먹어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단백질 쉐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음짓고 있다. 브라톱과 레깅스 사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팔근육도 대박",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 "평소 어떻게 운동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경은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상속자들'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최은경 인스타그램]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