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유한킴벌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과 네이버는 생리대 기부 캠페인 '힘내라 딸들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 10만뷰 달성시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5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할 예정이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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