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KEEP WALKING'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포토세션을 진행했다. 

디아지오코리아 댄 해밀턴(왼쪽) 대표이사와 가수 CL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EEP WALKING' 캠페인은 조니워커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