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12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서 '스타와 함께하는 랜선 희망농구 2021' 올스타전이 진행됐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에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현역 프로농구 윤호영과 정준원 등이 참여하고 연예인 선수로는 서지석, 양치승, 박광재, 쇼리, 샘 오취리, 상추 등이 참여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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