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덴티스테 제공.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배우 서강준이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와 2년 연속으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16일 “서강준의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서강준에 대한 브랜드의 신뢰를 기반으로 덴티스테를 투영하는 세련되고 상쾌한 이미지를 지닌 최고의 모델이라고 판단해 재계약을 결정했다”며 “2021년에도 서강준과 함께 일상에 사랑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프리미엄 구강 선두 브랜드로서덴티스테 브랜디드 드라마를 시작으로 TV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계약 연장의 배경을 밝혔다.

서강준은 최근 곽재용 감독의 영화 ‘해피 뉴 이어’에서 오랜 무명시절 끝에 전성기를 맞이한 싱어송라이터 겸 라디오 DJ 캐릭터로 출연한다.

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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