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캐리어냉장(회장 강성희)은 내달 19일까지 고메이494 한남에 있는 ‘프리미엄 와인셀러 팝업스토어’에서 프리미엄 와인셀러인 ‘유로까브 프로페셔널’과 장기 숙성용 와인셀러 ‘아르떼비노’를 선보인다.

‘유로까브 프로페셔널’은 오리진 프랑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1976년 역사상 최초로 발명된 와인셀러다. ‘아르떼비노’는 장기 숙성용 와인 셀러로, 다량의 와인을 적재하여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캐리어냉장)

임민환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