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수영선수 황선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수많은 팬들의 격려를 받으며 귀국한 선수들은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며 국민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수영선수 황선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 시민이 인터뷰하는 황선우를 촬영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양궁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양궁선수 안산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양궁 선수들이 금메달을 보여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메달 보여주는 양궁 김제덕.
안산, 금메달 세 개를 보여주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팀이 1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지수 최수연 김지연 서지연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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