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서 딴 메달을 들고 포즈 취하는 여서정(왼쪽)과 신재환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체조 선수단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신재환은 남자 도마 금메달, 여서정은 여자 도마 동메달을 차지했다. 

 

신재환, 금빛 미소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체조 선수단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모두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체조 선수 신재환(왼쪽)과 여서정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취재열기 뜨거운 인천공항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체조 선수 양학선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던 체조 선수 여서정(왼쪽)과 어머니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재회하고 있다. 

 인천공항=임민환 기자 limm@sporiz.co.kr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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