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틀간의 임단협 결과, 극적 타결로 파업 막아
2일 서울 중구 사무금융노조 회의실에서 ‘HMM 육상, 해상노조 공동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근 해원노조(선원노조) 위원장, 김진만 육상노조(사무직 노조) 위원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 위원장, 김두영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의장.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2일 서울 중구 사무금융노조 회의실에서 ‘HMM 육상, 해상노조 공동 긴급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전정근 해원노조(선원노조) 위원장, 김진만 육상노조(사무직 노조) 위원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 위원장, 김두영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의장.  

발언하는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김진만 HMM 육상노조 위원장이 교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전정근 HMM 해상노조 위원장이 교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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