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1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25일 문을 열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인 한국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선수들의 열정 속에 안전하게 개최됐다. 어린 선수들이 26일 펼친 열정 가득한 경기 장면들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혼신의 힘을 다한 투구'
'느낌왔어'

 

'홈런은 기분 좋지'
'신나는 세리머니'
'높은 가을 하늘 아래서 즐거운 야구'
'그라운드 홈런으로 역전!'
'짜릿한 기분'
'동점타 치고 두 팔 번쩍'
'재역전에 신난 남양주에코'
'마지막 수비 최선을 다하자'
'오늘 좀 긁히네'
'스트라이크 존을 향해'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컵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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