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각 리그 우승 및 준우승 팀과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의 시상식 개최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기자]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이 31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스경제와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했다. 

시상식을 위해 도열한 선수들
시상식을 위해 도열한 선수들
새싹리그 준우승, 천안시 유소년야구단 
새싹리그 준우승, 천안시 유소년야구단 
새싹리그 우승,  남양주 야놀 유소년야구단
새싹리그 우승,  남양주 야놀 유소년야구단
새싹리그 우수선수상, 남양주 야놀 안은찬-천안시 민산 
새싹리그 우수선수상, 남양주 야놀 안은찬-천안시 민산 
새싹리그 최우수선수상 남양주 야놀 황현민 
새싹리그 최우수선수상 남양주 야놀 황현민 
새싹리그 감독상, 천안시 황민호 감독
새싹리그 감독상, 천안시 황민호 감독
심판상, 정용신 심판
심판상, 정용신 심판
 시상을 맡은 횡성군 체육회 정명철 회장 
시상을 맡은 횡성군 체육회 정명철 회장 
꿈나무 현무 리그 준우승, 안동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현무 리그 준우승, 안동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현무 리그 우승, 인천 연수구나인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현무 리그 우승, 인천 연수구나인 유소년야구단
꿈나무 현무 리그 우수선수상, 안동시 홍승호- 연수구나인 최현우 
꿈나무 현무 리그 우수선수상, 안동시 홍승호- 연수구나인 최현우 
횡성군 체육회 정명철 회장과  연수구나인 김도형 선수의 기념촬영
횡성군 체육회 정명철 회장과  연수구나인 김도형 선수의 기념촬영
꿈나무 현무 리그 최우수선수상, 연수구나인 박한솔
꿈나무 현무 리그 최우수선수상, 연수구나인 박한솔
꿈나무 현무 리그 감독상, 연수구나인 박한솔 감독
꿈나무 현무 리그 감독상, 연수구나인 박한솔 감독
꿈나무리그 준우승, 부천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준우승, 부천시 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우승, 인천 서구 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우승, 인천 서구 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우수선수상, 부천시 유이찬-인천서구 유소년야구단 황하람
꿈나무리그 우수선수상, 부천시 유이찬-인천서구 유소년야구단 황하람
꿈나무리그 최우수선수상, 인천 서구 이민환
꿈나무리그 최우수선수상, 인천 서구 이민환
꿈나무리그 감독상 김종철
꿈나무리그 감독상 김종철
주니어리그 준우승, 인천 서구 주니어야구단
주니어리그 준우승, 인천 서구 주니어야구단
주니어리그 우승, 파주시 주니어야구단
주니어리그 우승, 파주시 주니어야구단
주니어리그 우수선수상, 파주시 임선우-인천 서구 경제필
주니어리그 우수선수상, 파주시 임선우-인천 서구 경제필
주니어리그 최우수선수상, 파주시 박건영
주니어리그 최우수선수상, 파주시 박건영
축하 꽃다발 받는 파주시 정상혁 감독
축하 꽃다발 받는 파주시 정상혁 감독
주니어리그 감독상, 파주시 정상혁 감독
주니어리그 감독상, 파주시 정상혁 감독
유소년리그 시상 맡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
유소년리그 시상 맡은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
유소년리그 준우승, 남양주 에코 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준우승, 남양주 에코 유소년야구단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이 유소년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이 유소년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유소년리그 우승, 남양주 야놀 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우승, 남양주 야놀 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우수선수상, 남양주 에코 어진우-남양주 야놀 곽동진
유소년리그 우수선수상, 남양주 에코 어진우-남양주 야놀 곽동진
기념촬영하는 이상근 회장과 남양주 야놀 권민재
기념촬영하는 이상근 회장과 남양주 야놀 권민재
유소년리그 최우수선수상, 남양주 야놀 권민재
유소년리그 최우수선수상, 남양주 야놀 권민재
유소년리그 감독상, 권오현 감독
유소년리그 감독상, 권오현 감독
각 리그 최우수선수 권민재(왼쪽부터), 황현민, 김도형, 박건영, 이민환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각 리그 최우수선수 권민재(왼쪽부터), 황현민, 김도형, 박건영, 이민환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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