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시험장 앞은 차분... 올해도 후배들의 응원전 없어
부모의 배웅을 받으며 수험생이 학교로 입장하고 있다.
부모의 배웅을 받으며 수험생이 학교로 입장하고 있다.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8일 오전 전국 각지 시험장에서 수능을 앞둔 학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능 시험장 앞에서 한 어머니가 입장하는 자녀를 바라보고 있다.
수능 시험장 앞에서 한 어머니가 입장하는 자녀를 바라보고 있다.
공룡 탈 쓰고 조용히 응원
공룡 탈 쓰고 조용히 응원
'늦었다' 경찰 오토바이로 수험장 도착한 한 학생이 오토바이에서 내리고 있다.
'늦었다' 경찰 오토바이로 수험장 도착한 한 학생이 오토바이에서 내리고 있다.
'잘 치고 올게요'
'잘 치고 올게요'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핸드폰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이 핸드폰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수험장 
차분한 분위기의 수험장 
'교문 닫습니다' 입장 종료 시간인 오전 8시 10분이 지나자 학교 관계자가 교문을 닫고 있다.
'교문 닫습니다' 입장 종료 시간인 오전 8시 10분이 지나자 학교 관계자가 교문을 닫고 있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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