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KT, 두산 상대로 한국시리즈 4-0 승리
한국시리즈 MVP는 박경수
KT위즈가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KT위즈가 창단 첫 통합우승을 차지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가 두산을 8-4로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KT의 창단 첫 우승 순간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

 

줄다리기 세리머니하는 KT 선수단
줄다리기 세리머니하는 KT 선수단
관중석 위로 펼쳐진 통합우승 현수막
관중석 위로 펼쳐진 통합우승 현수막

 

4차전 데일리 MVP는 호잉!
4차전 데일리 MVP는 호잉!
'오늘의 깡'의 주인공은 황재균
'오늘의 깡'의 주인공은 황재균
이강철 감독, KBO 감독상 수상 
이강철 감독, KBO 감독상 수상 
동료들의 도움 받아 단상 내려가는 박경수
동료들의 도움 받아 단상 내려가는 박경수
영광의 2021 한국시리즈 MVP 박경수
영광의 2021 한국시리즈 MVP 박경수
트로피 틀어올리는 KBO 정지택 총재와 KT위즈
트로피 틀어올리는 KBO 정지택 총재와 KT위즈
헹가래받는 이강철 감독
헹가래받는 이강철 감독
기념촬영하는 KT위즈
기념촬영하는 KT위즈
관중석 앞에서 춤추는 KT 선수들
관중석 앞에서 춤추는 KT 선수들
황재균, 우승 트로피 들고 기념 촬영~
황재균, 우승 트로피 들고 기념 촬영~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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