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40대 애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비주얼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40대 가수가 집에서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요~~~^^오늘도 활기차게 꿈을 향해서 달려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현영은 검은색 가디건과 머리띠를 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져요", "스타일 좋으시네요"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키워드

#동안 #현영 #청순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