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민환 기자] 페라리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V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296 GTB'를 국내 첫 공개했다. '296 GTB'는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처음으로 적용된 6기통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모델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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