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2만명대
1일 설날 아침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설날 아침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설 연휴가 끝난 3일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월 1일 기준 20000명을 돌파했다. 연휴동안 전국의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이 설 연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이 설 연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제공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제공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설날인 1일 새벽 서울시 양천구 코로나전담병원인 서울서남병원을 방문,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선대위 제공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설날인 1일 새벽 서울시 양천구 코로나전담병원인 서울서남병원을 방문,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선대위 제공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대회 개막식이 열릴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보안요원이 게이트 앞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단, 취재진 및 대회 관계자들은 대회 전용 교통편을 통해서 정해진 경로로만 이동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대회 개막식이 열릴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보안요원이 게이트 앞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단, 취재진 및 대회 관계자들은 대회 전용 교통편을 통해서 정해진 경로로만 이동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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